[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09월 26일 (토) 05:46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제약/유통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테르부탈린제제 조산 예방 사용 경고
식약청, "산모 심각한 심혈관계 부작용" 유발

기도폐쇄성 장애에 의한 호흡곤란 치료제로 사용되는 '테르부탈린' 제제가 허가사항과 달리 임산부의 조산 예방으로 사용하면 위험하다는 경고가 나왔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테르부탈린 제제를 허가초과 용도(오프라벨)로 임산부에게 사용하지 말 것을 경고하는 안전성 서한을 배포했다.

21일 식약청에 따르면 최근 미국 FDA는 테르부탈린 제제를 임부의 조산예방 및 장기치료에 사용을 금지하고 관련 내용을 제품 라벨에 추가했다.

미국 FDA는 판매업체의 시판후 안전성 보고 검토 결과 이 약품 사용과 관련된 산모의 심각한 심혈관계 부작용 12건 및 사망 16건을 확인했다.

또 조기진통 재발 치료에 있어 이 약의 안전성과 효능이 미흡함을 나타내는 의학문건들도 발표되면서 미FDA는 산모의 오프라벨 사용으로 인한 위험성이 유익성을 상회한다고 결론냈다.

이에 따라 식약청은 이같은 정보를 의약 전문가에게 알리는 안전성 서한을 배포하는 한편 산모의 조기진통 치료에는 사용하지 말 것을 요청했다.

테르부탈린 주사제로는 유한양행의 '유한브리카닐주사'가, 경구제로는 청계제약의 '베타투정'이 허가돼 있다.

[성인병뉴스] cdpnews@cdpnews.co.kr  기사입력 2011-02-21, 7:55
- Copyrights ⓒ 성인병 뉴스 & cdpnew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성인병 뉴스]
트위터 페이스북
 [특별 초대석]전영태 ..
"중증진료 중심 스마트의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특별초대석]백남종 서..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