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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내역 보고등 자동화 시스템 추진
심평원, RFID 확산 표준모델 마련 위한 사업 돌입
RFID기술을 활용하여 제약사의 공급내역 보고하고, 약국의 DUR시스템 등을 자동화 시스템으로 전환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14일 'RFID부착 의약품을 활용한 수요처 서비스 모델에 대한 테스트베드 구축사업' 용역을 발주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심평원은 2015년까지 전체 의약품의 50%에 RFID를 부착해 의약품의 개발, 생산, 유통의 전 단계를 전산이력 관리를 할 수 있는 발전전략을 지난해 발표하고 IT융합형 의약품 제조·유통 혁신모델 마련이 현재 추진중에 있다.

이번 사업은 우선 심평원에는 소비자 정보제공을 위한 의약품 정보DB 구축과 제약사 RFID DB연계 표준화를 통한 공급내역 보고 자동화 방안의 수립이 추진된다.

소비자에 대해서는 직접 스마트폰 등 모바일 RFID단말기를 통해 의약품에 대한 안전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는 서비스 인프라 구축을 위해 의약품 안전정보 조회 스마트폰용 어플 개발 등이 포함됐다.

이와함께 시범약국에 RFID 복합단말기 설치를 통해 의약품에 부착된 태그 정보를 약국 정보시스템에 수신해 기존의 DUR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환경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이번 RFID 관련사업은 1억8,700만원의 예산을 책정하여 3개월간 추진될 예정이다.
[성인병뉴스] cdpnews@cdpnews.co.kr  기사입력 2011-02-15,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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