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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정책위, 시민토론 경과보고서 |
민주당이 일반약 약국외 판매 추진에 대한 반대 입장을 당론으로 제시했다.
이같은 사살은 민주당 정책위원회가 9일 공개한 '희망대장정 시민토론 경과보고'에서 밝혀졌다.
지난달 3일부터 20일간 전국 20개 시·군·구를 순회하며 시민토론회를 가졌던 민주당은 토론에서 제기된 정책건의와 응답내용을 보고서에 실었다.
경과보고서에 언급된 174건 정책제안은 7개분야 집중분석 대안으로 제시됐는데, 이중 일반의약품 슈퍼판매 관련 내용이 포함됐다.
'자영업자들이 활기차게 일할 수 있는 여건' 분야로 분류된 일반약 약국외 판매 부분에 대해 민주당은 "국민건강권 보호차원에서 반대"라는 입장을 밝혔다. 세부적인 반대 이유나 저지계획에 대해선 따로 언급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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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공 [성인병 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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