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베이트 제공과 관련 21일로 예정됐던 4개 제약사 처리를 논의하기 위한 공정거래위원회 소회의가 연기됐다.
관련업계와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1일 오후 2시 개최하려던 소회의가 무기 연기됐으며 차후 소회의 일정은 결정되지 않은것으로 밝혀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2009년 말과 2010년 초 공정위 서울사무소 리베이트 조사를 받은 영진약품공업과 태평양제약, 삼아제약, 신풍제약 등 4개 제약사의 부당고객유인행위 위법성을 논의할 예정이었다.
연초 공정위 인사 발령에서 불공정거래행위와 리베이트에 엄격하게 대처해온 강성 인물들이 요직에 임명됨에 따라 대법원 판례가 반영된 심사보고서 내용에 더욱 제약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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