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청이 올해 빈혈치료제 'EPO(Erythropoietin)'를 필두로 유전자재조합의약품에 대한 재평가를 실시한다.
19일 식약청에 따르면 올해부터 EPO 등 유전자재조합의약품에 대한 재평가를 2013년까지 진행할 계획이다.
올해는 빈혈치료제인 EPO 제제를 대상으로 문헌 재평가에 나선다. 재평가 대상은 엘지생명과학 '에스포젠주', 동아제약 '에포론주', 씨제이제일제당 '에포카인주', 중외제약 '리코몬주사액프리필드시린지' 등 4개 품목이다.
의약품 허가 이후 재심사가 진행되고 있거나, 재심사가 만료된 지 3년이 안 된 제품은 재평가 대상에서 제외된다.
식약청은 앞으로 인슐린, 인성장호르몬, 인터페론, G-CSF 등의 유전자재조합의약품도 2013년까지 재평가에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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