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제약이 한국생명공학연구원과 11일 `류마티스 관절염 항체치료제 개발`에 관한 기술이전 계약 체결 조인식을 가졌다.
류마티스 관절염 시장규모는 전세계적으로 180억달러(2009년 기준)이며, 대표적인 블럭버스터로는 Amgen社 `엔브렐`(Enbrel), J&J社 `레미케이드`(Remicade), Abbott社 `휴미라`(Humira)가 있다.
현재 국내에는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 또는 항체 중에서 `엔브렐` `레미케이드` `휴미라`가 판매되고 있으며, 2009년 약 300억원 규모의 류마티스 관절염 시장이 형성되어 있다.
고령인구 증가와 류마티스 관절염 질환이 만성적인 것을 감안하면 시장 성장은 급속도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현재 국내 판매되고 있는 류마티스 관절염 항체 중에서 완전한 인간 항체는 `휴미라`가 유일하다.
이번 기술이전에서는 동물세포가 아닌 미생물 항체를 생산 한 후, PEG를 결합시켜 지속형항체를 개발한다는 것이 차별화된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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