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제약협회 상근 부회장에 김연판 전 한미약품 부사장(64)이 확정됐다.
제약협회는 12일 이사장단 회의를 열고 식품의약품안전청과 한미약품을 거친 김연판씨를 영입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김연판 부회장 확정자는 협회 이사회와 총회 등 공식적인 절차를 밟은 후 오는 3월부터 공식적인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김 확정자는 영남약대를 졸업한 식품의약품안전청 의약품 안전국장 출신으로 식약청과 복지부의 주요업무를 두루 경험한바 있으며 공직에서 물러난뒤 메디텍제약 사장, 우리팜제약 사장 등을 거쳐 2009년 2월 한미약품 부사장으로 취임하는등 제약계 분야에서도 활약한바 있다.
따라서 이번 김연판 부회장의 선임은 공직과 제약 CEO를 함께 경험한 경력이 배경이 된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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