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문석 전 동아제약 부회장(현 디지털오션 대표)이 우리들제약을 인수했다.
우리들제약은 10일 김수경 회장 등 최대주주의 보유주식 1,752만3,371주(지분율 30%)와 경영권을 강문석 전 동아제약 부회장과 박우헌씨에게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1주당 매각가격은 1,072원 수준으로 총 양도규모는 180억원이다. 계약금 18억원은 계약 체결일에 지급했으며, 잔금 162억원은 주총 7일이내 지급하기로 했다. 인수주식은 잔금지급 후에 교부한다.
우리들제약의 새 경영지배인은 박선근 전 동아제약 개발본부장이 추천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