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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석부회장·김연판 부사장 현직서 물러나
한미, 정 부회장은 고문-김 부사장은 사임
정지석 부회장이 고문으로 위촉되고 개발본부를 총괄했던 김연판 부사장이 사임하고 광고와 홍보업무를 담당했던 임종철 상무가 자문위원으로 복귀하는등 한미약품의 일부 임원들의 인사가 단행됐다.
한미약품은 지난해 12월 말로 일부 임원진에 대한 인사를 통해 올해 새로운 변화를 주도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의 일환으로 한미약품 창립 멤버로 36년간 재직했던 정지석 부회장(70 서울대 약대)이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게 됐다.
정 부회장은 올해부터 한미약품 고문으로 위촉되며, 향후 진로를 결정 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개발본부를 총괄했던 김연판 부사장(64 영남대약대)도 12월말로 회사를 사임했다.
김 부사장은 제약협회 상근 부회장이 후보로 거론되고 있기도 하다.
이와함께 한미약품 PA팀을 총괄했던 임종철(58 중앙대 약대) 상무도 올해부터 홍보와 광고 업무에서 물러나 자문위원으로 복귀했다.
한편 한미약품 PA팀은 이번에 이사로 승진한 박노석 전 인사팀장이 총괄하게 됐다.
[성인병뉴스]
cdpnews@cdpnews.co.kr
기사입력 2011-01-05, 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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