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양약품(사장 김동연)의 강력한 면역기능 조절능력과 복합적 항암기능을 갖춘 `사이토카인`(Cytokine)이 `범부처 전주기 신약개발 시범사업`에 선정됐다.
`범부처 전주기 신약개발`은 정부의 글로벌 신약개발 지원을 위한 핵심방안으로 지난 6월 사업을 공표하고 시범사업단 선정에 착수, 기술력 및 R&D 연구능력을 갖춘 기업에 연구비를 지원하는 범정부 신약개발 프로젝트다.
이와 함께 일양약품은 이달 4가지 종류의 사이토카인(Cytokine)을 국내외 난치성 질환 치료제 개발을 위한 연구용 시약으로 출시한다.
지난 4월 일양약품은 숙명여대, 삼성서울병원과 공동으로 설립한 `SIS 면역학연구센터`를 통해 국내 최초로 싸이토카인 물질개발에 성공한 이래 8개월여 만에 4가지 종류의 연구용 시약을 출시하게 됐다.
금번에 출시된 일양약품의 사이토카인(Cytokine) 연구용 시약은 Human/Mouse SJ , Human/Mouse SS , Human/Mouse His-SS , Human/Mouse SIS-1 등 총 4종류 사이토카인이다.
현재 4종의 사이토카인 특허는 이미 출원한 상태이며, 용도 및 폼 변경에 의해 추가적으로 밝혀지는 기능에 대해서도 연구 및 확인을 거쳐 특허 출원할 계획으로 다양한 제품 군을 지속적으로 출시 할 계획이다.
금번 일양약품의 사이토카인(Cytokine) 출시는 국내외 연구기관 및 학자 교수 등에 한정적으로 공급될 계획이며, 세계 의료계의 난치성 질환 BIO의약품 개발을 위한 다양한 용도로 사용될 계획이다.
세계 싸이토카인 시장 규모는 650억불을 상회하는 정도이며 지금까지 개발된 사이토카인 관련 의약품은 수 종에 불과한 상태이다. 2009년 기준 세계 TOP 10 BIO의약품 중 5개가 사이토카인 관련 의약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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