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보폴리스코리아(대표 김보선)는 가정용 전자 체중계에만 올라서면 체중ㆍ근육량ㆍ지방량ㆍ체질량지수(BMI) 정보가 PC와 스마트폰으로 바로 보내져서 실시간으로 개인 신체건강정보를 관리할 수 있는 가정용 홈헬스케어기기 ‘위딩스(Withings)’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기존의 전문가용 체지방 분석기는 주로 다수의 센서를 통해 인체 부위를 측정하지만, 값이 비싸고 조작이 번거롭다는 점과 함께 측정된 정보의 꾸준한 관리가 힘들다는 부분이 지적되어 왔다.
이와 달리 위딩스는 일반가정에서 체중뿐만 아니라, 체지방량ㆍ근육량ㆍ체질량지수(BMI)까지 한번에 측정해 무선인터넷으로 건강정보를 PC와 스마트폰으로 전송받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다.
가족 구성원 중 ‘몸짱’을 꿈꾸거나 다이어트, 특히 질환과 관련해 건강에 유의해야 할 가족이 있는 경우 최대 8명까지 한꺼번에 관리가 가능하다.
또한, 사용자 인식센서가 내장되어 가족 개인 별 신체정보를 자동으로 구분해 수초 안에 ‘위딩스’ 웹사이트나 스마트폰으로 볼 수 있다. 전송된 신체건강정보는 개인 헬스트레이너나 주치의 등 원하는 사람에게 이메일로 보내 건강정보를 공유할 수 있다.
로보폴리스코리아 김보선 대표는 “기존 업소용 측정기가 일반 소비자가 접근하기가 어렵고, 측정기록을 일일이 기록해 관리하기에도 어려웠지만 가정에서 간편한 신체측정만으로 건강을 관리하는 소비자 중심의 모바일 헬스케어가 가능해졌다”면서 “특히 무선인터넷망(WiFi)이 보편화되어 있는 한국은 바쁜 생활 속에 스마트폰과 연동된 건강파트너 서비스의 호응이 높아 연말 건강선물용 주문이 늘고 있다.”고 전했다.
해당 제품은 위딩스 홈페이지(http://www.withings.co.kr)에서 구매 가능하다. 소비자가격 27만 5천 원.
최 훈희기자(uonlyfor@hanmail.net)
[최훈희 기자] 기사입력 2010-12-14, 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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