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은 '건강보험 수가제도 중장기 발전방안' 연구용역 공모에서 연구자로 서울대 안태식 교수(경영대 학장)를 결정했다.
안교수는 현재 서울대 경영대학장과 경영전문대학원 원장을 겸직하고 있고, 공단의 건강보장선진화위원회 제도기획 분과위원으로도 참여하고 있다.
이번 연구는 공단이 현 수가결정제도의 변화를 모색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건강보험 환산지수 표준모형 개발 ▲진료비 지불제도 개선방안 ▲비급여 규모파악 및 관리방안 등 3개 과제로 구성돼 있다.
특히 이번 연구는 비급여 진료비가 발생하는 유형별 규모를 파악해 문제점을 분석하고 적절한 비급여 관리방안을 찾는 내용이 포함돼 있어 의료계의 반발이 예상되고 있다.
한편 이번 연구에서는 적정한 수가산출을 위해 표준화된 환산지수 모형 개발도 착수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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