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바티스의 기업시민정신은 환자에 대한 노력, 비즈니스 관행, 직원과 지역사회 및 환경보호의 4가지 축으로 구성돼 있으며, 의약품에 대한 환자들의 접근성을 높히는데 집중하고 있다”
한국노바티스 피터 야거 사장은 최근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린 ‘2010 서울 사회공헌포럼’의 ‘질병 없는 세상’ 세션에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통한 가치 창출>이라는 주제의 강연에서 이 같이 밝혔다.
‘2010 서울 사회공헌포럼’은 한국이 세계 13위권 경제력을 가진 나라로서 이젠 한국도 받는 국가에서 주는 국가로서 국제 사회에 기여할 위상을 가지게 됨에 따라 경제, 교육, 의료 각 분야에서 추구해야 할 국제 기부 모델을 정립하고 세계에 새로운 기부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자리로 조선일보 주최로 열렸다.
이 날 피터 야거 사장은 “노바티스의 기업시민정신, 즉 사회공헌활동은 회사의 경영과 성공에 필수적인 부분이며, 기업시민활동은 노바티스의 지속적인 운영, 혁신과 성장에 필수불가결한 부분으로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야거 사장은 개발도상국 환자를 위한 환자지원 프로그램의 경우 노바티스그룹은 노바티스 글로벌 환자 지원프로그램을 통해 2009년 한해 동안 15억불을 투자하여 7천9백50만 명의 환자에게 노바티스 의약품을 원가 또는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 훈희기자(uonlyfo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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