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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양약품(사장 김동연)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1)와 신종인플루엔자(H1N1) 치료제인 타미플루의 주원료 쉬킴산을 사용하지 않는 새로운 기전의 항바이러스제 물질을 개발하고 물질특허 출원을 완료했다.
이번에 개발에 성공한 일양약품 항바이러스제 물질은 기존 타미플루와 그 작용기전이 전혀 다른 물질로 바이러스의 DNA 자체복제를 막아 세포 내 진입한 바이러스가 더 이상 확산되지 못하게 근본적으로 차단한다.
특히 일양의 항바이러스물질은 타미플루 제조의 주원료인 쉬킴산(shikimic acid) 을 사용하지 않기때문에 고가의 원료확보 문제를 해결하는 동시에 제조 합성공정도 대폭 단축이 가능해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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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공 [성인병 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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