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바티스(대표이사: 피터 야거)는 지난 5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IPRA (국제PR협회)의 ‘2010 골든월드어워드(GWA)’수상자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노바티스는‘장기기증 생명나눔 캠페인’으로 ‘기업의 사회공헌’ 분야 수상자로 이 캠페인을 실행한 마콜 커뮤니케이션 컨설팅(대표 이윤희)사와 함께 이 상을 수상했다.
국제 PR협회(IPRA)의 ‘2010골든월드어워드’에서 노바티스는 국내 제약업계 최초일 뿐 아니라, 올해 수상하는 유일한 한국 기업이라는 점에서 주목 받았다.
노바티스 대표로 시상식에 참석한 홍보부 안병희 상무는 “ 이번 캠페인으로 국내 장기기증 문화를 만들어 나가는데 일조를 한 것만으로도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 생각하는데, 이로 인해 ‘골드월드어워드’ 상까지 수상하게 되어 기쁘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2010 골든 월드 어워드 ‘기업의 사회공헌’ 분야 수상작으로 선정된 ‘장기기증 생명나눔 캠페인’은 지난 2008년 장기이식 및 기증자로는 세계최초로 히말라야 정상에 오른 ‘히말라야 생명나눔 원정대’를 시작으로, 지난해는 서울대학교병원, 질병관리본부 장기이식관리센터, 엔제리너스커피, 박영석 탐험문화재단 등 다양한 기관과 함께 장기기증 문화정착을 위한 독창적인 프로젝트를 시행한 바 있다.
또한 올해는 국회 국민건강복지포럼(대표의원: 전현희∙김상희), 대한이식학회(이사장: 조원현)와 함께 현재 ‘장기기증 생명나눔 희망 릴레이’를 진행 중이다.
캠페인을 후원하고 있는 노바티스 피터 야거 사장은 “장기기증은 비단 한국뿐 아니라 전세계적인 이슈”라며 “이번 수상을 통해 한국사회에 장기기증의 중요성이 널리 전파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최 훈희기자(uonlyfor@hanmail.net)
[최훈희 기자] 기사입력 2010-11-17,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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