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레놀을 비롯한 종합비타민제가 중점감시 대상품목으로 선정됐다.
중점감시 대상 품목에 선정되면 정부가 가격동향을 주시해 부당 가격인상이 있으면 가격인하를 유도하게 된다.
기획재정부와 공정거래위원회는 8일 국민실생활과 관련성이 큰 '가격감시 조사대상 품목'으로 48개 품목을 선정했다.
보건용품으로는 타이레놀, 종합비타민제, 디지털 혈압계, 아토피크림 등이 선정됐다.
종합비타민제는 지난 2008년부터 정부가 가격이나 경쟁 동향을 조사해온 11개품목 중 하나다.
타이레놀과 디지털 혈압계, 아토피 크림 등은 새롭게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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