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09월 26일 (토) 06:34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제약/유통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시부트라민 판매중지및 자발적 회수 조치
비만약 개선치료제 '시부트라민' 제제가 국내에서 판매 금지되고 전량 회수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중앙약사심의위원회 자문을 거쳐 비만치료제인 시부트라민제제를 판매 중지하고 자발적 회수를 권고했다고 14일 발표했다.

이같은 식약청의 조치는 시부트라민의 원개발사인 미국 애보트가 지난 9일로 미국 FDA의 '처방·사용 중지 및 자발적 회수' 권고를 수용함에 따른 것이다.

미국 FDA는 애보트사가 제출한 스카우트 보고서와 사용시 위험을 완화시키기 위한 전략을 종합 검토한 결과, 유익성이 위험성을 앞선다고 판단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이에 앞서 16명으로 구성된 미국 FDA 자문위원회에서는 8명이 지속유지, 8명이 시판중지 입장을 나타냈다.

미국 결정 이후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대만, 홍콩 등이 10일자로 자발적 시장철수 또는 판매중지 등의 조치를 내렸다.

식약청은 지난 7월 시판유지 결정 후 특별한 부작용 보고가 나오지는 않았지만 미국이 부작용 위험을 제시했고 원개발사인 애보트사가 이를 수용함에 따라 추가 조치됐다고 설명했다.

식약청은 이번 조치에 따라 앞으로 의·약사는 처방 및 조제를 중단하고, 그동안 약을 먹고 있던 환자는 복용을 중지하면서 체중감량 및 유지를 위해 다른 대체프로그램을 전문의와 상의 하도록 권고했다.

아울러 식약청은 미국, 유럽 등 선진국 대비 자체적 판단능력이 미흡하다는 지적에 따라 선진적 시스템을 조기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성인병뉴스] cdpnews@cdpnews.co.kr  기사입력 2010-10-15, 8:2
- Copyrights ⓒ 성인병 뉴스 & cdpnew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성인병 뉴스]
트위터 페이스북
 [특별 초대석]전영태 ..
"중증진료 중심 스마트의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특별초대석]백남종 서..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