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는 지식경제부, 보건복지부 등 신약개발 관계부처와 함께 13일 오후 2시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글로벌 신약개발을 위한 추진 전략'이라는 주제로 '제4회 한국신약개발연구자협의회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제4회 포럼은 '글로벌 신약개발 추진전략' 을 주제로 ▲글로벌 신약개발의 패러다임 변화(수원대 임교빈), ▲Companion Diagnostics(서울삼성병원 백순명), ▲Translational R&D(유한양행 남수연) ▲글로벌 신약개발 성공사례(카이노스메드 김두섭) ▲Successful partnership with Cynical Investors(SDS그룹 김태호) 등의 주제 발표와 연구자간 토론으로 진행됐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이번 포럼을 통해 글로벌 신약개발 노하우와 경험을 공유하고 제약기업 전문가와 연구자간 교류·협력의 기회를 넓힘으로써, 그동안 인적 네트워크, R&D프로그램 간 연계 부족으로 우수한 연구성과를 내고도 실용화로 이어지지 못한 신약개발의 분절현상을 극복해 나가는데 기여한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한편, 한국신약개발연구자협의회(회장 임교빈, 수원대 교수)는 교과부·지경부·복지부의 신약개발연구자와 제약기업 전문가 등 60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매년 2회의 포럼을 개최하고 있다.
자난해 1월 처음으로 개최된 이 포럼은 당초 교과부 신약개발 연구자 중심의 교류의 장(場)으로 출발해 제2회(2009년 6월)부터 제약기업 전문가가 참여하고, 제3회(2010년 2월)부터는 지경부, 복지부가 함께 참여하는 '범부처 포럼'으로 확대 개편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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