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약품(대표이사 회장 김영진)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아이낳기 좋은세상 운동 경진대회’에서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한독약품은 태아검진 휴가, 불임 휴직, 육아기 단축근로, 재택근무 등 임신과 출산, 양육 전 과정에 거쳐 ‘일과 가정’을 병행할 수 있는 다양한 제도를 실천하고 있는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아이낳기 좋은세상 운동 경진대회’는 저출산 문제가 심각하게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출산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유도하고 출산장려를 위한 범국민적 공감대를 확산하고자 보건복지부에서 마련한 행사이다.
한독약품 김영진 회장은 “한독약품은 직원들이 일과 가정을 양립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왔다. 그 결과 육아휴직 후 업무에 복귀하는 직원 비율이 3년째 100%를 유지하고 있다”며 “작년에 출산친화경영으로 표창을 받은 데 이어 올해 더 큰 상을 받게 되어 매우 기쁘다. 앞으로도 직원들이 회사와 가정 생활 모두 만족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 훈희기자(uonlyfor@hanmail.net)
[최훈희 기자] 기사입력 2010-09-17, 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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