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이동수)은 8일 노바스크 출시 20주년을 맞아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 노바스크의 20년 역사를 되돌아보고, 지난 20년간 800여건의 임상연구 를 통해 고혈압, 협심증 및 관상동맥 심질환 환자에서의 효과 및 안전성을 평가한 주요 임상연구를 소개했다.
이날 분당서울대병원 심장내과 김철호 교수는 ‘국내 고혈압 20년과 노바스크’ 주제의 발표를 통해 “노바스크는 지난 20년간 다국가, 대규모 임상 연구로 효과를 입증한 대표적인 고혈압 치료제 중 하나이다.”라면서 "우수한 고혈압 치료제들의 도입으로 유병률은 그대로지만 혈압 조절율은 꾸준히 상승하는 결과를 가져왔다."고 평가했다.
노바스크는 CAPE, CAMELOT, PREVENT, ASCOT 같은 대규모 연구에서 관상동맥질환, 협심증, 심혈관계 위험인자를 보유한 고위험군 고혈압 환자 등 다양한 환자군을 대상으로 그 효과와 안정성 프로파일을 입증했다.
동국대 일산병원 심장내과 이무용 교수는 ‘최신 고혈압 치료 경향’에 대한 발표를 통해 혈압 변동성(BP Variability) 및 대동맥혈압 등 뇌졸중 예견 인자로 지목된 연구결과를 소개하며 ▲적절한 혈압강화 ▲대동맥혈압강하 ▲야간혈압과 주간혈압의조절 ▲혈압변동폭을 낮춰주는 노바스크의 장점을 강조했다.
이 교수는 긴 반감기 프로파일을 지닌 약물이 24시간 활동혈압 및 혈압 변동성 조절에 효과적이라는 점을 소개하며 노바스크는 36시간을 지속하는 다른 고혈압 치료제들과의 차이점을 부각시켰다.
노바스크는 이미 2001년 국내에서 생산실적 1천억 원을 돌파했으며 세계적으로는 현재 63개국에서 시판되고 있으며, 630 억 정 이상이 처방되고 있다.
최 훈희기자(uonlyfor@hanmail.net)
[최훈희 기자] 기사입력 2010-09-09,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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