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제약사들의 하반기 정기 직원 채용이 시작됐다.
현재 공채를 진행 중인 제약사는 동아제약, 한미약품, 녹십자, SK케미칼 등이며, 중외제약, 일동제약 등이 채용 시기를 조율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동아제약은 영업, 연구인력 등 전분야에 걸쳐 신규 및 경력직을 모집 중이다. 채용 기간은 오는 9월 15일까지다.
한미약품은 하반기 영업직, 연구직 등 140명의 공채를 오는 19일까지 진행한다.
한미약품은 이번 채용에서 의사 출신 등 전문직 분야의 채용을 늘려 임상, 글로벌 비즈니스 등 부문의 직무 전문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녹십자는 오는 12일까지 영업 등 전분야에 걸쳐 채용을 진행하고 있으며, SK케미칼은 18일까지 개발, 학술 분야 등 연구 인력을 중점적으로 채용 중이다.
대웅제약은 상반기에 영업 인력 150명을 채용했으며, 하반기에는 연구개발 인력 등을 모집할 계획이다.
또 중외제약과, 일동제약, 보령제약, 종근당 등도 하반기 채용을 실시할 계획이며, 채용 시기를 조율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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