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09월 26일 (토) 07:25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제약/유통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718개 요양병원중 1등급 33곳에 불과
심평원, 평가결과 안전시설등 미흡




전국 718개 요양병원 가운데 1등급 판정을 받은곳은 33곳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1등급은 서울 지역 강동성모요양병원, 부산 지역 부산해운대요양병원 등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4일 뇌졸중과 치매 등 만성·노인성 질환자를 주로 진료하는 전국 요양병원 718기관에 대한 2009년도 평가결과를 공개했다.

평가결과에 따르면 총 5개 등급을 기준으로 전체 718개 요양병원 중 1등급을 차지한 우수 기관은 단 33곳에 불과했다. 강원도 지역과 제주 지역은 1등급 요양병원이 단 1곳도 없었다.

2등급 기관은 전체 19.1%에 해당하는 137곳으로 집계됐으며 3등급은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271곳이었다.

이어 4등급 212곳, 5등급 49곳, 기타 평가 진료 항목 수가 8개 미만인 등급 외 판정 기관이 16곳으로 각각 집계됐다.

서울·경기·부산 지역을 살펴보면 전체 62곳이 평가 대상에 올랐던 서울에서 1등급은 5곳, 2등급 14곳, 3등급 22곳 순으로 나타났다.

이 지역 1등급 기관은 강동성모요양병원, 미소들노인전문병원 등 5곳이며 경희늘푸른노인전문병원 등 14곳이 2등급 판정을 받았다.

신우요양병원, 참사랑요양병원 등 22곳이 3등급을 받고 연세사랑요양병원 등 14곳이 4등급에, 강서효요양병원 등 5곳이 5등급 판정을 받았다.

전국에서 가장 많은 요양기관이 몰려있는 경기 지역은 총 127곳의 요양병원 가운데 1등급이 9곳, 2등급 22곳, 3등급이 50곳 순으로 판정받았다.

경기 지역은 보바스기념병원, 일산현대요양병원 등 9곳이 1등급 판정을 받았으며 매그너스요양병원, 새소망노인병원 등 22곳이 2등급으로 나타났다.

3등급에 강남요양병원 등 50곳이 포함됐으며 온누리요양병원 등 36곳이 4등급에, 참사랑 요양병원, 한마음메딕스병원 등 7곳이 5등급이었다.

항목별 평가결과 거동이 불편한 환자들의 낙상 위험 방지와 응급상황 발생시 긴급 대처를 위한 안전시설의 구비 정도는 여전히 미흡한 수준이었다.

진료 내용에 있어서도 기관 간 격차가 커 의료의 질 편차가 우려되는 것으로 분석됐다.

안전시설 설비의 경우 응급 상황 시 필요한 의료인력 호출 시스템이 화장실에 설치된 병원은 2008년 29.6%에서 41.4%, 욕실 바닥 미끄럼 방지시설 설치는 2008년 58.5%에서 70.6%로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요양병원은 2009년 말 현재 777기관으로 해마다 그 수가 증가하고 있다.

병원 규모도 최소 30병상에서 최대 480병상까지 다양한 수준을 보이고 있으며 2009년도 연간 입원 진료비는 1조7650억원에 달해 요양병원의 규모외 이용도는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성인병뉴스] cdpnews@cdpnews.co.kr  기사입력 2010-08-25, 7:30
- Copyrights ⓒ 성인병 뉴스 & cdpnew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성인병 뉴스]
트위터 페이스북
 [특별 초대석]전영태 ..
"중증진료 중심 스마트의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특별초대석]백남종 서..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