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약사회가 20여억원의 자금을 활용한 연수원 설립과 관련한 논의를 할 방침이다.
대약은 오는 30일 김구 회장을 위원장으로 하고 이규진 감사, 박기배·박인춘 부회장, 김영식 재무이사, 엄태훈 기획실장 등이 참여하는 연수원 설립 준비위원회 1차 회의를 개최한다.
이에따라 대약은 1차 회의를 시작으로 경기도 오산 연수원 설립 부지 매각으로 마련된 21여억원의 자금에 대한 활용 방안을 본격 논의한다는 계획이다.
이와함께 대약은 연수원 설립 준비위원회를 통해 준공된 지 25년이 넘어서고 있는 약사회관의 수도권 이전도 함께 검토할 예정이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다만 약사회는 우선적으로 회의를 통해 연수원 설립 및 약사회관 이전 등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 후 자문위원들과의 논의를 거쳐 투입 자금의 정확한 용처나 규모를 결정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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