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약품도매협회가 유통일원화 일몰 유예를 위한 복지부 앞 집회 시위 일정을 최종 확정했다.
20일 도협은 전국시도지회장들이 참석하는 확대회장단회의를 개최하고, 오는 9월 2일 오후 3시에 복지부 앞 집회시위를 갖기로 결의했다.
이밖에 이날 도협 확대회장단회의에서는 하남시 공동물류단지 조성 협력방안 및 다가오는 추석명절 선물로 인해 불의의 피해가 없도록 공정거래규약 준수 사항을 위한 자정노력을 논의하기도 했다.
이한우 회장은 "어려운 과정에서도 제약계가 유통일원화 일몰유예를 위한 동의를 확정해 준 것은 협회 회원사를 비롯한 시도지회장, 회장단 등이 적극적인 협력과 끊임없는 노력의 성과"라면서 "앞으로도 갈 길이 멀지만 끊임없는 지원이 요구되고 있다"고 회원사의 단결을 당부했다.
앞서 도협은 지난 7월 27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유통일원화 일몰유예를 위한 시위집회를 결의한 바 있으며, 지난 7월 28일부터는 복지부, 국회, 제약협회 등지에서 1인 릴레이 시위를 펼쳐 왔다.
한편, 도협은 지난 6월 유통일원화 일몰 유예를 위한 대한약사회 동의서를 받은 바 있으며, 지난 13에는 제약협회 이사회로부터 최종 동의를 얻는 등 유관단체 동의서를 보건복지부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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