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이 올 상반기 GSK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한 헵세라 등 4개 품목에 대한 클리닉 영업을 8월부터 착수했다.
현재 동아제약이 영업을 담당하고 있는 GSK의 제휴 품목은 아반디아, 아보다트, 헵세라, 제픽스 등 이다.
이와관련 GSK측은 동아제약에 9명의 PM과 전략부서 담당자 등 핵심인사를 파견했다. 따라서 기존 일반약 및 전문약 부서를 포함해 3개 부서로 재편됐다.
특히 동아제약은 GSK의 30여개 제품을 도입하기로 잠정 결정했다는 점에서 내년부터는 본격적인 클리닉 영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동아제약은 헵세라에 대한 의원 영업 전담으로 출시여부를 결정하지 못했던 ‘헵세라 제네릭’에 대해서는 발매를 예정대로 진행하고, 병원급 시장을 중심으로 영업을 전개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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