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앞서 정보기술, 우수한 의료 인프라, 세계적 수준의 임상연구 수행능력을 갖추고 있고, 잠재력 있는 바이오테크 분야에서 세계 의료 분야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는 뛰어난 역량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국이 바이오 산업 분야를 이끌어 나가기 위해, 미래의 제약-바이오 산업을 이끌어 나갈 인재를 개발하는 데도 적극적으로 관심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한국노바티스 피터 야거 사장은 오늘 숙명여자대학교에서 열리고 있는 대한약사회 주최 제 2회 팜영리더아카데미 (PYLA) 에 초청 연자로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이 날의 강연 주제는 ‘세상을 변화시키는 혁신 (신약연구)’로 약학 박사 출신인 피터 야거 사장의 통찰력이 담긴 글로벌 제약 산업의 전망을 한국의 제약-바이오 산업을 이끌 한국의 젊은 인재들에게 소개했다.
대한약사회가 주최하는 팜 영리더 아카데미는 약대생을 대상으로 차세대 제약 및 유통분야의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진행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금년에는 16일부터 5일간 숙명여대에서 전국 20개 약대의 40 명 재학생을 대상으로 열린다.
그는 “한국은 앞선 IT와 우수한 의료 인프라, 우수한 연구진 등 제약-바이오산업 분야에서 글로벌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강조 했다. 피터 야거 사장은 특히 참석자들에게 많은 경험을 통해 글로벌 인재로 거듭나기를 당부했다. 이를 위해 다양한 기회를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며 ‘노바티스 국제 바이오 캠프’ 역시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 훈희기자(uonlyfor@hanmail.net)
[최훈희 기자] 기사입력 2010-08-16, 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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