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병원 유통일원화 유예기간 연장에 미온적인 반응을 보였던 한국제약협회가 제도연장에 동의하기로 잠정 결정했다.
한국제약협회는 11일 오전 이사장단 회의를 열고 유보적 입장을 견지해왔던 유통일원화 제도 연장에 동의하는 방향으로 최종 결론을 내렸다.
이행명 제약협회 홍보담당 부이사장은 "유통일원화 유예기간 연장문제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가 있었고, 이사장단 회의에서는 유예기간 연장에 찬성하는 것으로 잠정 결론을 내렸다"면서 "그러나 이사장단 회의가 최종 의결기구가 아니기 때문에 13일 열리는 이사회에서 최종 결론을 내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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