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09월 26일 (토) 07:22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제약/유통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지난해 허가된 신약 21개 국산 無
식약청, '2009년 의약품 허가보고서' 발표
2009년 식약청이 21개 품목의 신약을 허가했지만 이 가운데 국내 개발 신약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2009년 한 해 동안 허가된 신약, 희귀의약품, 백신제제를 포함한 생물의약품, 한약·생약제제 등 모든 종류의 의약품 허가현황을 정리한 허가보고서를 마련했다고 4일 밝혔다.

허가보고서에 따르면 21개 신약은 모두 외국에서 수입하거나 외국에서 제조한 제품을 국내 수입 후 소분 포장하는 방식으로 생산됐다.

반면, 국내 제약사는 신약보다 비교적 시간과 경비가 절약되는 개량신약을 개발해 4개 품목이 허가됐으며 기존 혈압강하제로 사용 중인 암로디핀캄실산염과 로자탄칼륨을 복합제로 만든 제품이었다.

또한 허가의약품을 심사유형별로 분석한 결과, 일반정제를 서방성캡슐제로 변경하는 등 기존 제품을 새로운 제형으로 개발한 경우가 27품목으로 가장 많았다.

아울러 주성분 함량을 늘리거나 줄이는 의약품은 22품목, 새로운 성분을 추가한 복합제는 16품목이 허가됐다.

특히 적용대상이 드물고 적절한 대체의약품이 없어 긴급한 도입이 요구되는 희귀의약품의 경우 재발된 다발성골수종에 사용할 수 있는 레날리도마이드 성분의 '레블리미드캡슐 5밀리그램' 등 17품목이 허가 승인을 받았다.

백신제제는 국내 자체 기술로 개발된 신종 인플루엔자백신(H1N1)을 비롯해 총 21품목이 허가됐고 바이오의약품으로 최근 관심의 대상이 되는 유전자재조합의약품과 세포치료제는 각각 22품목과 1품목이 있었다.

이번 허가보고서를 통해 의약품 개발업체의 경우 의약품 개발 실상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고 의료현장에서는 최신 의약품 정보로 환자진료에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는 것이 식약청의 설명이다.

식약청 관계자는 "향후에도 매년 허가보고서를 마련해 공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09년 의약품 허가보고서’에는 생약·한약제제 허가, 원료의약품 신고(DMF) 현황 및 생물학적동등성시험 계획서승인과 허가현황 등을 실어 민원인들이 참고할 수 있도록 했다.
[최훈희 기자]   기사입력 2010-08-05, 11:13
- Copyrights ⓒ 성인병 뉴스 & cdpnew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성인병 뉴스]
트위터 페이스북
 [특별 초대석]전영태 ..
"중증진료 중심 스마트의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특별초대석]백남종 서..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