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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일원화 3년 연장땐 도매 통폐합 추진
이한우 도협회장 강조
유통일원화가 3년 유예가 실현된다면 그 안에 도매업체들에 대한 자진 통폐합을 유도하고대형화를 통한 선진도매를 정착시키겠다고 이한우 도협회장이 밝혔다.

의약품도매협회 이한우 회장은 29일 기자간담회를 가진 자리에서 유통일원화 3년 유예 필요성을 강조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 회장은 "병원과 제약사가 직거래를 하게되면 이면계약 등의 부조리가 발생함은 물론 도매들의 폭로전도 예상된다"며 "유통일원화 유예기간이 주어지면 리베이트 문제도 해결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와함께 도협은 내달 12일 또는 17일경 복지부 앞 주차장 공간에서 시위를 검토하고 있으며 단식은 사전준비를 거쳐 돌입하겠다는 계획이다.

이 회장은 "10만 도매가족의 생존이 걸려있는 만큼 오는 12월까지 회세를 유통일원화 3년 유예에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성인병뉴스] cdpnews@cdpnews.co.kr  기사입력 2010-07-30,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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