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들어 다국적제약사의 신임 사장 선임이 활발해지고 있다.
올해 신임 사장을 선임한 제약사는 사노피아벤티스, 한국앨러간, 한국BMS, 한국로슈, 다이이찌산쿄 등 5개에 달한다.
사노피아벤티스는 내달 1일자로 일본 법인에서 마케팅 총괄 임원을 역임했던 장 마리 아르노씨를 신임 사장으로 선임했다.
한국엘러간은 이달 패트릭 홀트씨를 신임 사장에 선임했다.
패트릭 홀트 사장은 한국엘러간의 전략, 영업, 마케팅 등 비즈니스 전반을 총 지휘하게 되며, 안과제품의 영업 마케팅을 위해 삼일제약과 합작으로 설립한 삼일엘러간도 관장하게 된다.
일본계 다국적제약사인 다이이찌산쿄는 지난 4월 한국다이이찌산쿄 김대중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 발령했다.
또 한국BMS는 지난 2월 마이클 베리씨를 신임 사장으로 임명했으며, 1월에는 로슈가 한국 지사장에 스벤 피터슨 씨를 신임 사장으로 선임했다.
이와함께 최근 한국 진출을 선언한 일본계 제약사인 다케다제약은 한국와이어스 사장을 역임했던 이승우씨를 신임 사장으로 내정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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