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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협지회장 유통일원화 유예 총력 선언
한국의약품도매협회 전국 12개 시도지회장이 한자리에 모여 업계 최대이슈인 유통일원화 일몰제 유예를 위해 임시총회를 시점으로 총력을 다할 것을 선언했다.
도매협회 전국시도지회는 지난 20일 오후 광주에서 시도지회장 간친회를 개최하고 유통일원화제도의 일몰 유예는 도매유통업계가 보건복지부에 마지막으로 요청하는 것이자 오는 27일 소집된 임총은 10만 도매종사자의 생존권을 위해 투쟁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이에 12명의 전국지회장들은 유통일원화 제도 유지를 위한 중앙회 정책을 강력히 지지하기로 결정하고 중앙회 대응책을 전국 회원사가 참여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27일 도협 임시총회에 대한 강한 의지를 다졌다.
이날 시도지회 간친회장인 박용영 광주전남지회장(신광약품 대표)은 "앞으로 시한이 많지 않기 때문에 임시총회를 기점으로 긴박하게 정책을 펼쳐야 하는데, 중앙회와 각 시도지회가 긴밀히 협의하여 원활한 회무를 이뤄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내빈으로 참석한 이한우 한국의약품도매협회장은 "유통일원화제도 수호는 전국 회원사의 단결된 힘이 없으면 불가능하다"며 "오는 27일 임시총회를 통해 전 회원사의 뜻을 모아 적극적으로 우리의 수호의지를 천명할 수 있도록 각 지회의 홍보와 성원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이한우 회장은 오는 9월 13~15일 개최되는 '2010 IFPW 서울총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적극적으로 홍보활동을 펼친 지회장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
[성인병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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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0-07-23,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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