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의료기기 |
|
프린트 |
기사목록 |
l |
이전글 |
다음글 |
|
|
솔고바이오메디칼이 책임 경영 및 신규 사업 역량 강화를 위해 현 총괄사장제에서 각자 대표 체제로 전환했다고 19일 밝혔다.
회사는 지난 16일 임시 이사회 결의를 통해 김서곤 대표이사와 김 일 대표이사로 개편했다.
김 일 신임 대표이사는 연세대 응용통계학과를 졸업하고 현대전자, 일본의 미즈호메디칼을 거쳐 2002년 6월 솔고바이오에 입사, 2008년 1월부터 병원용 의료기기 및 헬스케어 사업부, 해외사업부 영업 및 경영 관리를 책임지는 총괄 사장을 맡고 있다.
김 일 대표이사는 정형외과용 임플란트 사업의 국내 시장 선두 안착화 및 해외 수출 성장에 힘써왔으며 2006년부터 해외 시장 개척 전략을 통해 매년 50%대의 수출 성장을 주도하고 있다.
김 대표는 “현 김서곤 대표이사와 함께 고객과 주주에게 최고의 가치를 제공하도록 노력할 것이며, 최첨단 임플란트와 온돌문화의 세계화를 통해 종합 헬스케어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
- Copyrights ⓒ 성인병 뉴스 & cdpnew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기사제공 [성인병 뉴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