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국내 제약사의 신약 출시가 활발하지 못한것으로 나타났다.
현재까지 출시된 국내 신약은 1999년 처음으로 출시된 SK케미칼 '선플라'를 포함해 총 14개에 이르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청 신약 허가 현황에 따르면, 마지막으로 신약 허가를 받은 제품은 2008년 10월에 허가된 일양약품 '놀텍'이며 지난해 12월 출시되어 본격적인 시장개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러나 2009년 이후 신약 허가는 한 건도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신약 허가가 가장 임박한 제품은 보령제약이 개발한 고혈압치료제 '카나브'며, 이 제품은 올해 하반기에 허가를 받고 내년 상반기에 출시될 예정이다.
국내 신약 중 지난해 100억원 이상의 매출액을 기록한 제품은 LG생명과학 '팩티브', 유한양행 '레바넥스', 동아제약 '자이데나', 부광약품 '레보비르' 등 4개 품목 정도다.
팩티브의 지난해 139억원, 레바넥스 125억원, 자이데나 163억원, 레보비르 127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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