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업계가 도매업계의 종합병원 유통일원화 일몰폐지 유예를 긍정 검토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국제약협회는 13일 오전 이사장단 회의를 열고, 유통일원화 유예여부와 관련해 도매협회의 입장을 수용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았다.
그러나 이날회의에서 다른 의견들도 일부 제기됨에 따라 협회의 공식 입장으로 결정하지 않고, 상위 10대 제약사 CEO 모임에서 재논의하기로 결정했다.
한편 도협은 오는 27일 임시총회를 소집해 극단적인 집단행동도 불사하겠다는 입장을 밝힌바 있다.
한국제약협회가 유통일원화 일몰 폐지를 도매협회의 요구대로 유예하는 것을 지지할 경우 도매협회에 상당한 힘이 실릴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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