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의약품 유통과 관련하여 경기도 지역내 46곳의 약국이 대거 적발됐다.
경기도특별사법경찰(이하 특사경)는 12일 도내 의약분업 예외지역 약국 105개소와 대형약국 48개소를 대상으로 진행한 기획단속 결과를 발표했다.
특사경은 지난 6월11일부터 13일까지, 7월5일부터 8일까지 2차례에 걸쳐 오·남용 우려 의약품 불법판매 여부, 무자격자 조제·판매행위, 유통체계 확립 및 판매질서 유지 등의 사항에 대한 조사를 착수한 결과 46개소의 약국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적발된 약국 중 무자격자의 의약품 조제·판매로 15개 약국이, 유통기한 경과 의약품을 판매 목적으로 보관한 12개 약국이 적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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