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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뇨병학회, 가파도서 섬 주민 진료활동 펼쳐 |
대한당뇨병학회(이사장: 강북삼성병원 내분비내과 박성우교수)가 우리나라 최남단에 속하는 가파도를 방문, ‘당뇨병 섬사랑 수호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을 위해 조선대병원 내분비대사내과 김상용 교수를 필두로 ‘섬사랑 수호대’를 결성, 1일 가파도 주민을 대상으로 당뇨병 무료 진료와 교육 활동을 진행했다.
김상용 교수는 20여 명의 현지 주민들에게 평상시 혈당 관리법과 생활 요법 등에 대해 교육을 진행했으며, 교육 후에는 병원 방문이 쉽지 않은 섬 주민을 위한 무료 검진을 실시, 주민들로 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교육과 검진 활동 외에도 혈당 측정기는 물론 저혈당 교육 책자와 저혈당 쇼크 위험 대비를 위한 응급 카드 등을 포함한 ‘당뇨병 관리 킷’을 현지에 전달, 섬 주민들이 지속적으로 당뇨병 관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당뇨병 섬사랑 수호 캠페인’은 2009년 독도 방문을 시작으로, 전개되었다.
올해는 제주도 남단에 위치한 소도 가파도가 첫 방문 섬으로, 9월에는 동해의 독도, 11월에도 서해의 신진도를 방문하여 당뇨병 극복 의지를 전국으로 확산시킬 예정이다.
김 상용 교수는 “당뇨병은 평소 관리가 중요한 만성질환인 만큼 적절한 혈당 관리로 합병증과 저혈당 등의 부작용이 일어나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필요하다. 대한당뇨병학회는 지속적 활동을 통해 당뇨병 극복을 위한 메시지를 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캠페인은 한국노바티스(대표: 피터 야거)와 한독약품(대표이사회장: 김영진)의 후원으로 진행되며 만성질환인 당뇨병 관리에 있어 췌장섬세포 보호가 중요하다는 점에서 착안되었다.
췌장섬세포는 신체에서 유일하게 섬 이름을 가지고 있으며, 혈당 관리를 담당하는 장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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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제공 [성인병 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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