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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약국 50여곳, 이달 중순부터 가동
대한약사회에서 추진하는 심야응급약국 시범사업이 내달 19일부터 본격적으로 진행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대한약사회와 보건복지부 등에 따르면 심야응급약국을 운영키로 예정한 시한이 임박함 에따라 시행 시점을 7월 19일경으로 정하고 본격적인 시행을 위한 막바지 점검 작업에 돌입했다.
대약은 심야응급약국 운영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복지부에 보고했던 56곳의 심야응급약국을 비롯해 새벽 2시 운영약국, 365일 약국등 기존에 파악했던 명단에 대한 재확인 작업을 진행 중에 있다.
복지부도 약사회의 심야응급약국 준비 사항을 수시로 보고받으면서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률적인 문제점 등을 제거하는 작업을 진행 중에 있다.
이와함께 복지부는 지자체가 약국 외 장소를 지정한 약사회에 대해 조속한 의약품 판매처 지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조 공문을 보낸다는 계획이다.
[성인병뉴스]
cdpnews@cdpnews.co.kr
기사입력 2010-07-01, 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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