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청은 25·26일 양일간 대명 비발디 파크에서 '식약청의 무한도전’ 이라는 주제로 청 전체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지난 10여년간 한국 식약청에게 쓴소리를 아끼지 않았던 이형기교수('FDA vs 식약청' 저자, 미국 피츠버그대)를 초빙해 '미국 FDA는 아는데 한국 식약청은 모르는 것'이란 주제로 청이 나아가야 할 길과 직원들이 국민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 보는 기회를 갖는다.
또 성공 신화의 주인공으로 유명한 웅진 윤석금 회장을 초빙하여 '끊임없는 혁신과 도전'이라는 주제로 7명에서 시작한 웅진기업을 4만 7천명으로 키운 성공 비결에서 식약청에 대한 현실진단과 향후 발전방향을 모색해 보는 기회를 마련한다.
식약청은 이러한 발제와 고민의식을 통해 2020년을 대비한 식약청의 청사진 마련을 위해 4가지 주제를 1박2일 동안 집중적으로 토론할 예정이다.
4가지 주제는 ▲변화(선택과 집중을 통해 현 단계에서 무엇을 버리고 무엇을 발전시킬 것인가?) ▲브랜드화(시너지 효과 창출을 위해 현 제도·정책·시스템 중 집중적으로 브랜드화 할 것은 무엇인가?) ▲진화(비전을 통해 어떻게 새롭게 변모할 것인가 ?) ▲신화(어떻게 강한 선진 일류 조직으로 거듭날 것인가?)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