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제약이 진행 중인 ARB계열 고혈압 신약 '피마살탄'(물질명)의 신약명 공모전 활기를 디고 있다.
보령은 지난 6월 1일 시작한 공모전의 응모자 수가 18일 현재 1,200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피마살탄'은 2006년 1월 세계보건기구(WHO)의 국제 일반명(INN) 리스트에 등재된 물질명이다. 보령은 지난 3월 식약청에 피마살탄의 신약허가 신청을 했으며 내년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보령이 이처럼 신약명을 공모하는 이유는 국민의 세금이 신약개발에 지원되었으며, 국내에서 진행한 임상시험에 60여 대학병원과 2천명 이상이 참여하여 개발하는 등 국민 고혈압 신약으로서의 가치를 나누고자 함이다.
이번 신약 공모전은 메디파나뉴스 등 의사와 약사 대상 전문매체 홈페이지에 게시된 배너를 통해 응모할 수 있는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다.
한편, 6월 30일까지 응모를 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42인치 LED TV, 넷북 등 총 1천 만원 상당의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응모 대상은 의사, 약사로 제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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