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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347개 병의원-약국 102억 부당청구
심평원, 지난해 954곳 182억 부당청구 적발
올해 5월까지 병·의원과 약국 347곳에서 102억원의 허위·부당금액을 건강보험으로 청구한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21일 국회에 제출한 업무보고자료에 따르면, 건강보험 허위·부당청구 요양기관 수는 줄어들고 있지만 단위당 부당청구 금액은 커지고 있는것으로 밝혀졌다.
심평원은 지난 2008년 1,018개 요양기관에서 214억원의 부당금액을 적발한 데 이어 2009년에는 954곳에서 182억원의 부당청구를 적발했다.
하지만 올해의 경우 1월부터 5월까지 347개 요양기관에서 102억원의 부당청구가 적발돼, 지난해보다 숫자는 줄었지만 적발 금액은 두배나 늘었다.
올해의 경우 총 953개 요양기관을 목표로 현지조사에 나설 계획이며, 지난해 사회적으로 이슈가 된 5개 진료항목 외에 수시 개폐업 기관 등 6개 항목으로 확대해 기획현지조사를 실시해나갈 방침이다.
특히 허위·부당청구 점검프로그램으로 웹을 통한 요양기관 DB자료 실시간 분석을 지난해 390개 기관에서 올해는 420개 기관으로 확대해 전산조사를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성인병뉴스]
cdpnews@cdpnews.co.kr
기사입력 2010-06-22,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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