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의 청렴성과 윤리의식은 높은 반면 제약사 임직원은 낮은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사실은 국민권익위원회가 직업별 청렴수준에 대한 국민인식 전화설문(전국 20세 이상 성인남녀 1,000명, 현대리서치연구소, 5.31~6.3, 신뢰수준 95%±3.1%)을 실시한 결과에서 밝혀졌다.
이설문에 따르면 우리나라 국민들이 청렴성과 윤리의식이 높다고 인식하는 직업군은 조사대상 25개 직업군중 교사(47.8%)가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종교인, 軍 장교, 대학교수, 의사순으로 의사가 5위를 차지했다.
반면 청렴성과 윤리의식이 가장 낮은 직업군으로는 국회의원(25위)을 꼽았으며, 다음으로는 지방의원(24위), 건설회사 임직원(23위), 의료기기와 제약사 임직원을 22위로 꼽아 건설회사 임직원과 함께 기업종사자 중에서는 최하위 직업군을 기록했다.
또한 25개 직업군 중 공무원들에 대한 국민들의 청렴수준 인식조사에서 보건복지부는 비교적 높게 나타났다.
외교안보부처 공무원(29.1%, 외교부/통일부/국방부 등)이 공무원 중에서는 가장 청렴성과 윤리의식이 높은 것으로 인식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다음으로 사회문화부처 공무원(26.8%, 복지부/문화부 등), 지방공무원(23.3%), 일반행정부처(23.2%, 행안부/법무부 등), 경제부처(19.4%, 재정부/지경부/국토부 등)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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