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의료기기 박람회 ‘2010 성남 메디·바이오플라자’가 16일 중원구 여수동 시청사에서 개막됐다.
18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의료기기 박람회는 경기도 성남시 관내 50개 기업이 참여해 진찰·진단기기, 병원설비, 바이오 및 생활건강 기기 등 최신 의료기기를 한눈에 볼 수 있게 전시됐다.
특히 기계 위에 서 있기만 해도 골다공증 여부를 판별하는 ‘골밀도 진단기기’와 황사 등 오염물질의 호흡기 침투를 막는 ‘코 삽입형 필터’, 머리카락으로 체내 중독물질을 판별하는 ‘머리카락 중금속 검사기’ 등이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세계 20개국에서 초청된 바이어와 관내 기업이 일대일 수출상담회를 열고 마케팅 활성화를 위한 ‘전자(e)무역’ 특강, 메디·바이오 협의회 등도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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