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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7월부터 탄력근무제 도입
오송 이전 따른 인력운용 대책
오는 7월부터 오송 이전을 대비해 식품의약품안전청이 탄력근무제를 확대 실시한다.
최근 식약청이 국회에 보고한 '2010년 주요 업무계획'에 따르면, 오는 7월부터 요일별 탄력근무등을 확대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원거리 통근직원은 금요일과 월요일 근무시간을 탄력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되며 주 5일 1시간 단위 근무를 주 1~5일에서 30분 단위로 변경된다.
탄력근무제는 최근 정부부처가 장려하는 정책으로, 식약청은 이전에 따른 원거리 출퇴근 직원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한 일환으로 획대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식약청은 이와 함께 오송 이전에 따른 정규직 인력 방안으로, 유동정원제를 운영해 한시적으로 필요한 인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국가검정팀처럼 이전 기간 동안 오송과 서울에 이중운영하는 부서는 필요인력을 수시로 확보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직원 주거 대책도 마련됐다. 이전하는 6개 국책기관이 공동으로 이용할 수 있는 임대아파트 또는 기숙사 건립을 모색하고, 2011년까지 관사를 30채까지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올해는 관사를 11채 운영할 방침이다. 지난해 식약청은 직원 설문조사 결과 258명(23%)이 단독이주를, 423명(47%)이 저렴한 주택공급을 희망한다는 내용을 밝힘에 따라 직우너의 의견을 반영한 것이다.
[성인병뉴스]
cdpnews@cdpnews.co.kr
기사입력 2010-06-17, 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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