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11월 05일 (목) 14:23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기능성식품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유제품 다량 섭취, 오히려 심근경색 예방
포화지방 다량 함유 이유로 상관성 추정은 잘못
유제품을 많이 먹으면 심근경색이 발생할 위험성을 크게 낮출 수 있을 것이라며 항간의 인식을 반박하는 연구결과가 공개되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스웨덴 웁살라대학 공중보건‧임상영양학부의 에바 와렌스외 박사 연구팀은 미국 임상영양학회(ASCN)가 발간하는 학술저널 ‘미국 임상영양학誌’(American Journal of Clinical Nutrition) 온-라인版에 지난달 말 게재한 보고서에서 이 같이 밝혔다.

이 보고서의 제목은 ‘남‧녀에서 유지방 생체지표인자들과 심근경색 위험성: 전향성 사례 대조연구’.

와렌스외 박사팀은 총 444명(이 중 남성이 307명)의 심근경색 환자들과 556명(남성이 308명)의 건강한 대조그룹에 관한 자료를 면밀히 분석해 상관관계를 찾는 조사작업을 진행했었다.

이 과정에서 연구팀은 피험자들의 평소 유제품 섭취량을 가늠키 위한 생체지표인자들로 꼽히는 펜타데칸산(pentadecanoic acid)과 헵타데칸산(heptadecanoic acid) 등의 혈중 수치를 측정했다. 연구팀은 여기서 도출된 자료를 초회 심근경색 발생사례들과 대조했다.

그 결과 유지방 생체지표인자들과 초회 심근경색 발생 위험성 감소의 상관성이 눈에 띄었다. 다시 말해 펜타데칸산과 헵타데칸산의 혈중 수치가 가장 높은 편에 속했던 그룹의 심근경색 발생률이 오히려 가장 낮게 나타났다는 것.

또 이러한 상관성은 여성들에게서 한층 확연한 수준으로 관찰됐다. 즉, 여성들의 경우 유제품을 다량 섭취한 그룹의 심근경색 발생률이 대조그룹보다 26%나 낮게 나타났으며, 남성들의 경우에는 이 수치가 9%로 파악되었다는 것이다.

와렌스외 박사는 “치즈는 남‧녀 모두에게서, 발효유 제품들은 남성들에게서 초회 심근경색 발생가 반비례 상관성이 눈에 띄었다”고 결론지었다.
[성인병뉴스] cdpnews@cdpnews.co.kr  기사입력 2010-06-11, 10:7
- Copyrights ⓒ 성인병 뉴스 & cdpnew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성인병 뉴스]
트위터 페이스북
 서동원 바른세상병원장
"관절·척추 ‘바른 진료
 [특별 초대석]전영태 ..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건강보험 수가 구조 혁신방안
바이오헬스 규제 빗장 푼다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