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제약협회는 9일 오후 임시총회를 열고 상근 회장과 이사장제로 전환되는 정관개정을 승인하고 이사장에 류덕희위원장을 선출하는등 집행부 인선을 확정했다.
이날 이사장 선출은 후보 단일화 조율이 무산되어 경선으로 진행됐으며 경선방식은 비대위 추천안(류덕희 위원장 이사장 추대)에 대해 가부 투표로 진행됐다.
투표결과 '류덕희 이사장 추대' 찬성안이 22표, 반대표가 21표로 나와 류덕희씨가 윤석근씨를 1표차로 제치고 이사장에 당선됐다.
류덕희 이사장 당선자는 "어려운 난국에 이사장으로 선출돼 어깨가 무겁다"며 "이경호 상근회장을 잘 보필하고 견제할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약협회는 정관개정에 따라 차기 상근회장에 이경호 전 차관을 최종 확정했다.
또한 이날 이사회는 갈원일 협회 상무를 전무이사로 승진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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