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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내과의사들, 영업사원 출입금지 선언



부산시개원내과의사회가 8일 제약사 영업사원의 진료실 출입금지를 전격 선언했다.

부산시개원내과의사회는 "리베이트 쌍벌제 제정에 영향을 끼친 제약회사들에 대한 책임을 묻는 의미로 영엉사원들의 출입금지를 결의했다"고 전제하고 "복지부는 몰락해가는 개원가에 대한 지원책을 하루 빨리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와함께 의사회는 이에 "회원 자율에 의한 최소한의 예외만을 인정하고 모든 제약회사 직원들의 진료실 출입을 원칙적으로 금지한다"고 결의했다.

지난달 20일 대한내과개원의사회가 '제약사 직원 병원 출입금지' 의견을 밝힌 만큼 전국 내과의사 간 영업사원 출금'은 확산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성인병뉴스] cdpnews@cdpnews.co.kr  기사입력 2010-06-09, 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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