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보건복지위원회 후반기 원구성이 마무리됐다.
8일 국회 관계자들에 따르면 각 정당들의 상임위원회 의석배정이 마무리됐다.
보건복지위의 경우 한나라당 14석, 민주당 7석(공석 1), 미래희망연대와 자유선진당, 민노당 각 1석 등 총 23명으로 원재구성을 마쳤다.
정당별 의원현황을 보면, 한나라당은 공성진, 김금래, 박상은, 이춘식, 이해봉 등 5명의 의원들이 새로 입성했다.
또 신상진, 심재철, 강명순, 손숙미, 유재중, 윤석용, 이애주, 임두성, 원희목 등 9명의 의원이 잔류해 14명으로 구축했다.
여당 간사는 신상진, 심재철 의원이 유력하지만 아직 확정되지는 못했다.
민주당은 추미애, 이낙연, 주승용 등 3명이 새로 합류하고, 최영희, 양승조, 전현희 의원은 잔류했다. 정원은 7명이지만 1석은 일단 공석으로 남겨뒀다.
하지만 7.28 재보선 이후 법사위로 배정된 박은수 의원이 다시 복귀할 것으로 알려졌다.
간사는 주승용 의원이 맡게됐다.
미래희망연대는 김혜성 의원이 기획재정위(여성위 포함)로 건너가 정하균 의원만 남게됐다.
또 자유선진당은 이재선 의원이 변웅전 의원과 자리바꿈했다. 이 의원은 자유선진당이 전반기에 이어 상임위원장 자리를 할당받아 보건복지위원장에 선출됐다.
민노당의 곽정숙 의원은 그대로 잔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