쥴릭파마코리아가 사노피파스퇴르의 백신 물류를 전담하는것이 향후 병원시장을 진출하기 위한 포석으로 감지되고 있다.
쥴릭은 지난 1일 사노피파스퇴르(Snofi Pasteur), 한독약품과 백신의약품 물류서비스 계약을 맺고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에대해 도매업계는 쥴릭이 병원시장 진출에 계기를 마련했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쥴릭파마코리아의 병원시장 진출 가능성에 대해서는 쥴릭파마코리아와 지분관계에 있었던 한독약품의 임원을 역임한 장석구전 IMS코리아 사장도 언급했다.
장사장은 2년전 도매협회가 발행하는 도협신문을 통해 "3년내 병원시장에 진출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은 바 있다.
장전사장은 당시 "일몰제로 고시된 종합병원 유통일원화 제도가 3년 후 폐지돼 제약사들의 직거래가 허용될 경우 쥴릭파마는 반드시 병원시장에 진출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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