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결산법인인 일양약품은 28일 오전 10시, 제39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국산신약 놀렉의 국내외 시장 확대에 주력하기로 했다.
김동연 대표이사 사장은 영업보고를 통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전년대비 18.6% 신장한 1,360억원의 매출을 기록하고 영업이익 42억원, 당기 순이익은 11억원의 성과를 통해 흑자전환의 경영실적을 시현했다"고 밝혔다.
이어 "국산 14호 신약 `놀텍`의 시장 정착화 실현과 국내외 시장을 점유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하고 "40기에는 불확실한 제약환경에서 생존하고 글로벌 신약 기업으로 발전하기 위하여 연구개발과제에 최우선으로 자원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와함께 12월 완공을 목표로 건설 중에 있는 일양약품 백신공장은 향후 신종플루 백신에 이어 계절독감, 홍역, 간염 및 조류독감, 세포치료제 등 국내 백신의 안정적인 공급과 해외시장에 원활한 공급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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