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나이티드제약의 '클란자CR정'이 올들어 세번쩨로 개량신약으로 시판허가를 받았다.
식약청은 27일 지난 3월에서 4월 동안 개량신약 1품목과 신약 6품목을 포함한 총 757품목이 허가됐다고 밝혔다.
의약품 품목허가(신고)된 품목을 분류별로 살펴보면, 전문의약품 301품목(희귀의약품 6품목), 일반의약품 66품목 등 완제의약품이 367품목이며, 한약재가 268품목, 원료의약품이 122품목이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의 ‘클란자CR정(아세클로페낙)’은 류마티스성 관절염 및 골관절염 등의 통증을 완화시키는 해열·진통·소염제로, 기존 아세클로페낙 제제와 유효성분 및 투여경로는 동일하나 제제개선으로 용법·용량을 1일 2회에서 1일 1회로 변경함으로써 진보성 및 유효성을 인정받으며 지난 14일자로 개량신약으로 허가됐다.
국산 개량신약은 올들어 3품목이 허가 됐는데 한미약품이 동아제약의 타리온정(베포타스틴)을 개량한 '포타스틴오디정'으로 첫 선을 보였고, 경동·LG·진양·SK가 공동으로 넥시움의 개량신약을 허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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